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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주시던
오이무침 생각나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
이유는 모르겠으나
엄마들은 이렇게 깍으시더라구요
저도 쫓아해 봅니다.
씻어서 듬성듬성 칼로 깍아주고
4등분 했습니다.
소금 간?이런거 안해도 됩니다 ^
자르자 마자,
양념해주시면 되셔요^^
================
* 앙념 *
설탕1, 마늘1, 고추가루 2, 간장2, 식초1,
=================
이렇게 넣으시면 되셔요 ^^
설탕 고추가루 넣고 조물조물,
간장 식초 넣고 조물조물 ,
통깨 뿌려서 마무리
넘흐 간단하죠?
부츠 있으면 송송 썰어 추가해 주세요^^
소복이 담아서 식탁에 올리니 넘흐
좋네요~
이건 요리 솜씨 없어도 되는 ~
순서도 필요없이
오이에 재료만 넣어서 조물조물 해주면
아주 맛나고 새콤,달콤, 매콤한 오이무침이 완성됩니다 ^^
글구
간장은 진간장, 양조간장 다 괜찮더라구요 ^^
있는 거 넣으심 될꺼 같아요~
근데 제 입맛엔 샘표가 맛나서 ,,,
샘표 양조간장 쓴답니다.
저희 엄마가 제가 어릴적부터 샘표를 쓰셔서
익숙한 맛이라
제 입맛에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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