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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3 감자전 간단하게 만들기 감자전 만들기 재료 : 감자(4), 양파(1), 물 반컵(100cc) , 튀김가루(반컵) 소금 약간 1. 감자 4개 양파 1개에 물 반컵을 넣고 갈아준다 ^^ 2. 1에 튀김가루 반컵을 넣어 섞어준다. (갈아줄때의 물양과 동일한 양을 넣음 된다) 적게 넣을수록 더 맛나다 부치는 것에 자신 있다면 튀김가루 양을 줄여도 된다. 이때 소금은 한꼬집 정도 넣어준다. 3. 기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앞뒤로 부쳐주면 끝 감자전 만들기 재료 : 감자(4), 양파(1), 물 반컵(100cc) , 튀김가루(반컵) 소금 약간 1. 감자 4개 양파 1개에 물 반컵을 넣고 갈아준다 ^^ 2. 1에 튀김가루 반컵+ 소금한꼬집 넣어 섞어준다. 3. 기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앞뒤로 부쳐주면 끝 ~^ 감자전의 포인트는 양파를 .. 2021. 7. 12.
blog3 금강산림박물관, 금강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금강산림박물관, 금강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모두 한곳에 있습니다. 같은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금강자연휴양림 안에 산림박물관도 있고, 수목원도 있습니다. 처음 왔을때는 박물관 들갔다, 수목원 들러주는게 보통 코스고, 그 다음 휴양림 전체를 살살 걸어다녀 주게 됩니다. ㅋㅋ 저희는 이미 한번 쓱 왔던 곳이라~ 오늘은 산길로 살살~ 걸어다녀 볼 생각입니다. 그늘로 된 산길이라 걷는 맛이 있습니다. 이날 어린이날이라고 입장료 무료였고 주차비만 받았습니다. 사랑이는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본인이 골랐다지요?) 비눗방울 놀이가 한창입니다. 식물에 비눗방울 주고 계십니다. ㅠㅠ 음악도 나오고 비눗방울도 나오고 정말 좋아하는 군요 아주 바람직한 뒤태입니다~ 나중에 커서 이사진 보면 왠지 가슴따뜻하지 않을까요? .. 2021. 7. 10.
blog3 류수영 장어 구이 (장어는 생선이다) ㅋㅋㅋ 장어의 대중화인가요? 명절날 시댁에 갔는데, 밥상에 장어가 올라와서 놀랜 적이 있는데,,, 류수영이 그걸 해내네요...^ 어남선생은 이제 백종원을 심히 능가했습니다. 게다가 백종원은 음식점 스타일 레시피라서, 제 입맛엔 맞지 않았답니다. 그렇치만 요리의 키포인트를 알려주는게 어딘가요? ^^ 근데 류수영은 어려운? 요리를 쉽게 생각하게 해주고, 만들게 하는 재주가 있는듯 합니다. 말에 힘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보게 되고 먹고 싶고 만들게 되고 ^^ 얼마전 저희 엄마도 어남선생 김밥을 만드셨으니까요..ㅋ 짜잔~~ 1kg에 3만원 고창민물장어입니다. 이런 비쥬얼은 생전 처음 봅니다. 이 넓적함,,,, 요리 안된 장어 첨 봐서 ㅋㅋ 신기하네요~ 어남선생 팁대로,,,껍질에 미끄덩한거 긁어 내어 주고,, .. 2021. 7. 9.
blog3 샘키즈 수납장 1305, 1005 (넓은형, 좁은형) 아이들 있는 집에서 많이 볼수 있는 국민 수납장 샘키즈입니다~ 이게 왜 인기가 있냐면, 서랍을 꺼낼때 쭉 빠지지 않고 걸립니다. (안전하겠죠? ) 게다가 활용도 짱입니다. 아기 어렸을때는 기저귀함, 약통, 등으로 쓰다 3살 전후에는 장난감 정리함으로 사용하기에 좋고, 장난감이 줄었다 싶은 나이에는 옷장으로 활용하기도 편합니다. 핫딜만 기다리시다보면 크기 생각은 전혀 안하실 수 있는데, 넓은형, 좁은형이 있습니다. 1305, 1005 기준으로 했을때 한뼘 차인데 눈으로 볼땐 많이 크게 느껴집니다. 서랍을 세로로 꽂는냐? 가로로 꽂느냐? 차이예요 서랍은 동일한 서랍을 쓰기 때문에 호환가능합니다. 대부분, 1305 넓은형을 주로 사용하시는데,,, 이유는 할인율이 높습니다. 좁은형은 핫딜 떴다는 얘기 못 들어봤.. 2021. 7. 8.
blog3 2021년 4살 아이 감기( 기관지염 - 네블라이저) 시국이 어수선하여~ 감기 하나에 움찔한다. 언제 걸렸는지? 이유도 모르겠다. 왜 걸렸는지? 정말 모르겠다. 어린이집을 다니지도 않을 때였고, 누군가 접촉해서 옮았을 가능성은 거의 없고, 날씨도 따뜻했고 목욕후 걸렸다 보기도 에매하고 그런데 걸렸다. 감기가~ 더 집콕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려~ 착찹하다.ㅠㅠ 근데 이번 감기는 좀 이상하다. 그간 겪어본 적 없는? 아이코에서 콧물이 어찌나 많이 나는지 ㅡ.ㅡ;;; 정말 콧물이 넘나 흘러서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을 정도다. 그런데 열은 별로, 거의 없었다. 이튿날 미열이 좀 있었고, 다행히 열이 없어 병원도 다녀올 수 있었다. 고열이면 병원서도 안 받는 듯 하다. 기침도 없고 열도 없는데 콧물 폭발 ㅡ.ㅡ;;; 3일치 약을 먹고도 전혀 차도가 없어 .. 2021. 7. 6.
blog3 명절에 남은 잡채 활용하기 잡채 참 맛나죠? 향긋한 참기름 냄새며 달콤 짭쪼롬한 아~~ 그 맛요 근데 요 맛난 잡채는 한번 만들때 대량으로 만들어야 하잖아요~ 준비과정이 좀 번거로우니까요..ㅎ 그렇게 맛나게 먹다 보면 좀 남는게 생깁니다~ 자~ 우리 사랑이랑 마지막으로 요로코롬 잡채를 맛나게 먹은 담날,,, 남은 잡채를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저희집에 월남쌈 페이퍼가 많았거든요.. 아시죠? 제가 월남쌈페이퍼로 김부각도 줄기차게 해 먹었었잖아요 ~ 엄마 하나~ 사랑이 하나~ 각각 만들어 봅니다. 요 예쁜손으로 짬 꼼꼼하게 만들었네요~ 제가 좀 도와줬습니다. ㅎ 짜잔~ 두번째는 더 예쁘게 됐습니다. 집중하는 너의 미간 참~ 바람직 하구나~!!!! 후라이팬에 기름살살 발라주고~ 돌돌~ 굴려가며 구워주면 됩니다. 그럼 안은 호호~.. 2021.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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