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리즈시절

집콕으로 힘든 하루, 육퇴후에 멍 때리고 싶은 시간에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여자가 봐도 예쁜 여자,

분위기도 예쁘고 기럭지도 넘흐 부럽고

연예계에서도 시대가 지나고 나이가 지나도 계속 탑인? 그녀

 

전지현 사진입니다.

 

어린시절, 화장품 포스터 앞에서 눈을 뗄 수 없어서 한동안 바라봤던 적이 있는데,

어릴때는 미에 대함이 더 강했던 듯 합니다.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고

자연을 바라보고

사람은 미를 추구하고 아름다운 것에 매료되는 듯 합니다.

그중에 가장 최고의 작품이 사람인 것 같습니다 ^^

 

 

 

 

ㅋㅋㅋ

지오다노 광고였던거 같은데,,

요런 포즈? 작가님께서 요청하셨었나 봅니다.

이런 어색한 표정에도

두 배우님

인물로 다 커버 하시네요

학창시절 너무 맑고 예쁘네요 ㅠㅠ 

 

입술만 살짝 바른듯 한데,,,

맨 얼굴이 이렇게 예쁘군요~

얼굴에 주금깨조차 이뻐 보이네요..ㅎ

 

 

 

ㅋㅋㅋ

마지막은 임팩트 있는 눈부릅으로 ㅎㅎ

주물주의 멋진 작품 감상하시며, 온전한 휴식 하셨길 바랍니다 ^^

 

예전엔 아무리 바빠도 자신을 '소진'시키면 안된다. 여유를 가져라.

라는 말을 교수님께 들었었는데,

그 말을 그 당시엔 막연히 이해했다가

요즘 '번아웃'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며 '번아웃'된? 사람들의 일상, 그리고 증상들을 보고 나니

예전에 은사님이 하신 말씀이 무슨 얘긴지 알 듯 합니다.

 

늘 쉼없이 뛰기만 하는 일상이 아니라

휴식과 즐거움을 찾으시길 바래보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